AI 를 쓴다는 건 대단한 기술이 아닙니다. 시켜본 사람과 안 시켜본 사람의 차이가 클 뿐이죠. 그런데 막상 써보면 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잘 시키는가, 나온 걸 믿는가, 어디에 쓰는가.
잘 쓰는 사람은 의심을 합니다
많이 쓰는 것과 잘 쓰는 것은 다릅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사고는 몰라서가 아니라 매끄러운 답을 그대로 믿어서 생깁니다.
이 테스트는 지식을 묻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하는지를 봅니다.
세 영역에서 4문항씩
지시는 원하는 걸 정확히 시키는 영역입니다. 조건 한 줄 차이로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죠.
검증은 나온 결과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는 영역입니다. 없는 출처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활용은 어디에 맡기고 어디는 직접 할지 가르는 영역입니다. 여기가 높으면 시간이 실제로 줄어듭니다.
결과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
지시가 높은데 검증이 낮으면 빠르게 틀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가장 위험한 조합이에요.
반대로 검증만 높으면 안전한데 느립니다. 결국 셋이 같이 올라가야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이 결과는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 문항 몇 개로 사람의 실력을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조련사
감독
동료
관객
미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