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재미 · 이상형 월드컵

끝까지 남는
주인공

얼굴·동물·색깔·나라까지. 둘씩 붙여 하나만 남깁니다.

무엇으로 겨룰까요?
몇 개로 겨룰까요?

끌리는 쪽을 누르세요. 이긴 사람끼리 다시 붙습니다.

여기 나오는 것은 전부 실제가 아닙니다

사람·동물·식물은 전부 AI 가 만들어 낸 그림입니다. 실존하는 누군가를 찍거나 본뜬 사진이 아니며, 특정인·특정 개체와 닮았더라도 우연입니다.

고른 결과는 취향을 알아보는 놀이일 뿐,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영화는 제목만 글자로 겨룹니다. 포스터와 장면은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이라 여기에 올릴 수 없습니다. 대신 영화 장르 갈래를 따로 두었습니다 — 특정 작품이 아니라 분위기를 그린 것이라 마음껏 쓸 수 있습니다.

성격으로 고르고 싶다면 성격 월드컵이 따로 있습니다.

왜 둘씩 붙이나

「어떤 사람이 좋아?」라고 물으면 대개 말문이 막힙니다. 조건을 늘어놓다 보면 실제 취향과 멀어지기도 하고요. 둘을 나란히 놓고 하나를 고르는 일은 그보다 훨씬 쉽고, 열다섯 번 고르면 답이 하나 남습니다.

고르는 동안 스스로도 몰랐던 쪽으로 손이 갈 때가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던 조건과 실제로 누른 것이 다르면, 그 차이가 이 놀이에서 가장 볼만한 대목입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여기 나오는 것은 재미로 만든 그림입니다. 실제 사람에 대한 판단이 아니고, 고른 결과로 취향을 규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16강이라 열다섯 번만 고르면 끝납니다.

친구와 같이 하면 서로 다른 데서 갈립니다. 왜 그걸 골랐냐고 묻는 순간부터가 진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