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재미 · 맞춤법 테스트

내 맞춤법
몇 점일까?

띄어쓰기, 받침, 외래어. 간판에서 익힌 표기가 발목을 잡습니다.

테스트 시작

12문항 · 약 1분

이런 결과가 나와요

  • 감수자
  • 교정자
  • 검토자
  • 초고
  • 자유형

5가지 중 하나가 나옵니다

맞춤법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갈리는 영역이 아니라, 헷갈리는 지점이 사람마다 다른 영역입니다. 띄어쓰기는 잘하는데 외래어에서 무너지거나, 그 반대이거나 합니다.

왜 계속 틀릴까

맞춤법이 어려운 건 규칙이 많아서가 아니라, 틀린 표기를 더 자주 보기 때문입니다. 간판, 메뉴판, 자막에서 본 표기가 머릿속에 먼저 자리 잡습니다. 초콜렛과 악세사리가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의 두 번째 선택지는 대부분 가장 흔히 쓰이는 틀린 표기입니다. 아무 답이나 넣지 않았습니다. 그걸 골랐다면 모르는 게 아니라 자주 본 쪽으로 손이 간 겁니다.

세 영역에서 4문항씩

띄어쓰기는 붙일지 뗄지를 봅니다. 의존명사는 띄고 조사는 붙이는데, 이 둘이 소리로는 구분되지 않아 가장 많이 틀립니다.

받침·철자는 소리는 같은데 글자가 다른 짝을 봅니다. 낫다와 낳다, 웬과 왠처럼 뜻이 완전히 다른데도 발음이 같은 것들이죠.

외래어 표기는 규정 표기와 익숙한 표기가 어긋나는 것들입니다. 세 영역 중 가장 빨리 고칠 수 있는 쪽입니다. 목록으로 한 번 훑으면 됩니다.

결과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

정답 2점, 흔히 틀리는 표기 1점, 아예 다른 표기 0점입니다. 1점짜리를 자주 골랐다면 지식이 없는 게 아니라 잘못된 표기에 많이 노출된 것입니다.

축별 점수를 보시면 어디를 손보면 되는지 바로 보입니다. 세 영역이 고르게 낮은 경우는 드물고, 대개 한 곳이 눈에 띄게 낮습니다.

그리고 이 결과는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 맞춤법을 조금 틀린다고 글을 못 쓰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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