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재미 · 상식 테스트

내 상식
어디까지 맞을까?

역사, 과학, 생활. 안다고 생각했는데 헷갈리는 것들.

테스트 시작

12문항 · 약 1분

이런 결과가 나와요

  • 척척박사
  • 반박사
  • 대충박사
  • 어깨너머
  • 깡통

5가지 중 하나가 나옵니다

상식은 아는 것과 안다고 믿는 것의 거리가 가장 먼 영역입니다.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해와 반포된 해가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물으면 헷갈립니다. 이 테스트는 그 애매한 지점을 골라 담았습니다.

왜 아는 것도 헷갈릴까

상식이 흔들리는 이유는 대개 기억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슷한 정보가 옆에 붙어 있어서입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한일병합과 3·1 운동처럼 연도가 가까운 사건들은 서로를 밀어냅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의 오답은 아무 값이나 넣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선택지는 대부분 "아깝게 틀리는 답"입니다. 훈민정음 문항의 1443년은 창제된 해이고, 물이 어는 온도 문항의 4도는 물의 밀도가 가장 높아지는 온도입니다. 정말 모르면 고를 수 없는 답이죠.

세 분야에서 4문항씩

역사·문화는 연도와 인물을 다룹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잊어버린 것들, 그러나 대화에서 종종 튀어나오는 것들입니다.

과학·자연은 원리를 다룹니다. 공기 중에 가장 많은 기체, 사람 몸에서 가장 큰 기관처럼 답을 듣는 순간 "아 맞다" 하게 되는 문항들입니다.

생활·경제는 오늘 당장 쓸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전기요금 누진제가 어디에 붙는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중 무엇이 더 긴지 같은 것들이요. 세 분야 중 실용성이 가장 높은 쪽입니다.

배점을 나눈 이유

정답 2점, 아깝게 틀리면 1점, 완전히 다른 답이면 0점입니다. 맞았다·틀렸다로만 나누면 "거의 알고 있는 사람"과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같은 점수를 받습니다.

1점짜리 선택지를 골랐다면 지식이 없는 게 아니라 조각이 서로 붙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조각만 맞춰 넣으면 다음엔 2점입니다.

이 결과 역시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 12문항으로 아는 것의 총량을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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