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는 한 번 나가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새는 곳은 거창한 해킹이 아니라 **택배 상자, 단톡방 사진, 여기저기 돌려 쓴 비밀번호** 같은 것들이죠.
가장 흔한 사고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에서 온다
비밀번호 하나가 새면 그걸 쓴 모든 곳이 열립니다. 실제 피해의 상당수가 여기서 나옵니다.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같은 걸 돌려 쓴 습관 때문입니다.
이 테스트는 지식을 묻지 않습니다. 그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하는지를 봅니다.
세 영역에서 4문항씩
계정 지키기는 비밀번호와 로그인입니다. 가장 크게 새고, 가장 쉽게 막을 수 있는 영역이죠.
내주는 정보는 무엇을 어디까지 보여주는지입니다. 앱 권한, 사진 배경, 버리는 택배 상자까지 여기에 들어갑니다.
내 권리는 요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삭제, 열람, 동의 철회는 법으로 보장된 권리인데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
계정이 높은데 내주는 정보가 낮으면 문은 잠갔는데 어딘가 구멍이 뚫린 상태입니다. 실제로 가장 흔한 조합이에요.
권리 영역이 낮다면 아는 것만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요구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정보니까요.
그리고 이 결과는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 문항 몇 개로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고, 법적 조언도 아닙니다.
금고
자물쇠
문지기
구멍
자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