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1부터 시작해 번갈아 숫자를 이어 부릅니다. 한 번에 한 개, 두 개, 세 개까지 부를 수 있고, 31을 부르는 쪽이 집니다.
흔히 베스킨라빈스 31이라고 부르는 그 게임입니다. 술자리나 벌칙 정하기에 쓰이는 바로 그것이고, 여기서는 컴퓨터와 하거나 한 기기를 돌려 가며 둘이 할 수 있습니다.
상대는 어떻게 다른가요
대충은 아무렇게나 부릅니다. 가끔 실수는 절반쯤 제대로 둡니다. 빈틈없이는 이길 수 있는 수가 있으면 반드시 그걸 부릅니다.
둘이서를 고르면 컴퓨터가 빠지고 1번과 2번이 같은 화면에서 번갈아 누릅니다.
이 게임에는 필승법이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이 게임은 먼저 부르는 쪽이 항상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화면에서는 늘 사람이 먼저 부릅니다 — 컴퓨터가 먼저 부르면 「빈틈없이」를 이길 방법이 아예 없어지고, 이길 수 없는 판은 놀이가 아니라 구경이니까요.
답을 알고 싶지 않으시면 여기서 멈추세요.
필승법 보기
31을 상대에게 넘기려면 내가 30에서 멈춰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 전에 26, 22, 18, 14, 10, 6, 2를 잡아야 합니다 — 4씩 내려온 자리입니다.
그러니 먼저 두 개를 부르고(1 2), 그다음부터는 상대가 부른 개수와 합쳐 늘 네 개가 되게 맞추면 됩니다. 상대가 하나 부르면 나는 셋, 둘이면 둘, 셋이면 하나.
이걸 알고 나면 「빈틈없이」도 이깁니다. 반대로 첫 수를 놓치면 그다음부터는 상대가 실수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도 있습니다
순서나 벌칙을 정할 일이라면 사다리타기가 더 빠릅니다. 머리 쓰는 쪽이 당기시면 구구단 맞히기나 빠른 셈을 보세요.